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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짱
3.5
5개월

연남동 예스터데이 올 해 초에 방문해 너무 맛있게 먹었던 야키토리미식서울이 영업을 종료하고 같은 자리에 같은 사장님이 야키토리와 나고야식 오뎅과 일품 요리를 파는 술집을 오픈하셨습니다. 사장님이 나고야 출신이시라고. 나고야식 오뎅이 뭔가 싶었는데 미소타래소스에 푹 찍어먹는 오뎅이라고. 오뎅은 셀프로 퍼먹을 수 있습니다. 야키토리는 단품으로도 주문되는데 역시 명불허전의 맛. 미소 쿠시카츠, 도테니 등 나고야에서 파는 향토 안주들도 재밌네요. 소츄 라인업이 특히 훌륭해서 소츄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만족도가 높을 듯. 타치노미 자리도 있는데 타치노미에서 술 마시면 2000원 할인도 해주십니다. 안주들도 저렴해서 연남동서 가볍게 2차 하실 분들에게 벌써 입소문이 퍼진 듯.

예스터데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9-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