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피자클럽 송탄에서 인기 있는 피자집인데 주말 저녁에 가니 홀 식사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더군요. 전형적인 1980-90년대 스타일의 피자로 도우는 쫄깃하기 보다 바삭하고 치즈의 두께감이 상당합니다. 맛은 좀 추억보정이 들어간 맛일 줄 알았는데 포장 후 집에서 팬에 바싹 구워 먹었더니 엄청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베이컨, 피망, 양파, 올리브 등 클래식한 재료들의 맛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도우가 옛날 스타일이라 오히려 요샌 먹기 힘든 도우 맛이라 신선하게 다가오더군요. 가격대는 좀 비싼 느낌.
피자클럽
경기 평택시 신장로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