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조탁주 남해 여행 가서 직접 양조장에 들러 구매한 막걸리 입니다. 준조양조 대표인 조병준 대표는 삼천포 출신으로 원래는 미용사로 일하면서 프랑스 파리에서 3년 간 거주하였는데요다. 프랑스에 하면서 프랑스의 각 지역마다 각기 다른 와인을 만들고 지역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애용하는 것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서 벌릴 사업으로 전통주를 떠올리게 되었고, 귀국 후 전통주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2025년 4월 준조양조를 설립하였습니다. 준조양조 라는 이름은 조범준 대표의 이름에서 따온 이름. 술 제조 시 전통 누룩을 사용하지만 품질의 안정성을 위해 사워비어 제조에 사용되는 효모를 추가해 술을 빚고 있으며, 쌀은 남해에서 재배되는 쌀을 사용하는데, 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으로 재배된 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수가 9.5도로 높은 편이라 약간 걸쭉한 질감인데 산뜻하면서 크리미한 느낌의 맛이 느껴집니다. 양조장 바로 옆이 멸치 요리집으로 유명한 우리식당 이니 같이 묶어 가보셔도 좋을 듯.
준조탁주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