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통나무집 삼천포에 위치한 팥 전문 카페. 직접 쑨 팥으로 만든 팥빙수와 팥물을 끼얹은 찐빵이 인기 있습니다. 우유얼음의 입자가 녹아내리고 팥 고명이 무척 부드러운 팥빙수도 맛있었지만 확실히 찐빵이 특이합니다. 팥 넣은 찐빵에 팥물을 끼얹은 발상 자체가 신선한데 찐빵을 팥물에 푹 적셔주는 진주 수복빵집의 찐빵과 다르게 시럽처럼 뿌려주신게 포인트 입니다. 다만 너무 팥+팥의 심플한 맛이라 그런지 좀 심심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삼천포 팥빙수 통나무집
경남 사천시 중앙로 3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