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라구나 더 바(Laguna The Bar ラグナ・ザ・バー) 안도 타다오의 고향이 오사카라 간사이 쪽에 안도 타다오의 초기작들이 많은데 1986년에 설립한 고베의 라란즈 게이트 라는 건물도 안도 타다오의 건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건물에 2000년부터 영업 중인 오센틱 바인 라구나 더 바 가 있는데요. 타베로그 효고현 바 평점 1위 업장 입니다. 커버차지가 1000엔 있지만 건과일, 견과류, 치즈 까지 기본 안주를 푸짐하게 내주고 마지막에 감칠맛 도는 시소콘부차 까지 내주십니다. 메뉴판은 따로 없어 원하는 칵테일 스타일을 말씀드리면 되는데 첫 잔은 시트러스+트로피컬한 과일 칵테일을 요청드리니 호화로운 비주얼의 칵테일을 내주셨습니다. 잔에 거의 호프집 과일 안주 급의 과일을 멋지게 꽂아주신 비주얼이 대단했습니다. 두 번째 잔은 스트롱한 피트 칵테일을 요청드렸는데 아주 드라이하면서 날카로운 피트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예술적이고 20미터나 되는 바 테이블도 압도적이었습니다. 두 잔 마시고 6300엔 나왔으니 생각보단 적절한 가격대.
ラグナ・ザ・バー
〒650-0003 兵庫県神戸市中央区山本通2丁目4−24 リランズゲ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