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뺀데호 광안역 인근의 멕시코 음식점.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멕시칸 요리를 맛 볼 수 있다고하여 찾아갔는데요. 메인 쉐프가 멕시코 분이신듯? 특이하게 살사 플레이트를 추가할 수 있는데 파인애플향이 좋은 파냐, 견과류 넣어 만든 고소한 고추기름은 마차, 토마토 향이 좋은 로하, 할라피뇨로 만든 베르데 까지 네 종류의 살사를 내주십니다. 타코는 하드쉘 스타일인데 또르띠야의 고소함이 무척 좋고 특히 대구살의 담백함에 고수 아이올리, 파냐 살사 소스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생선타코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단품 요리로는 고추, 양파, 아보카도에 구운 새우살을 펴서 라임 소스에 버무려낸 아구아칠레를 맛 봤는데 상큼매콤한 맛 덕분에 입맛 도는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좋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덜 에스닉 한 느낌.
타케리아 뺀데호
부산 수영구 수영로582번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