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영등포 핫램 중식모임으로 찾은 영등포의 양고기 전문점. 16명에서 가서 그런지 양 잡는 주에만 주문 가능하다는 양통갈비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3~4인분이라 여럿에서 가시면 꼭 주문하셔야 될 듯. 양갈비와 양등심이 통째로 나오는 부위인데 양갈비도 맛있었지만 양등심 부위가 두툼하면서도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굉장히 맛있었고 선도도 좋아서 잡내도 일절 느끼지 못했습니다. 근데 사실 양통갈비 보다 양어깨살이 더 맛있었는데 거의 야들야들하다고 해야 될 정도로 정말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양전골은 양고기 냄새는 거의 없고 약간 고추장찌개+김치찌개 느낌으로 새콤칼칼해서 무난하게 괜찮았습니다. 양고기 냄새가 안 나서 양고기 초보자 분들도 좋아하실 듯.

핫램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3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