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히우카우 영화 보기 전 태국 음식 먹으러 찾아간 히우카우. 꽤 오랫동안 영업 중인 곳이라 맛이 기본 이상일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새우살이 부드럽게 씹히는 텃만꿍은 약간 고로케 느낌. 닭고기덮밥은 피쉬소스의 꼬릿함이 느껴지는데 소스가 좀 달달하고 감칠맛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린커리도 단 맛이 강하고 코코넛밀크를 많이 넣었는지 조금 텁텁하더군요. 전반적으로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맛...
히우카우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