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몽다래향라관 중식모임으로 방문한 건대의 후난 음식점. 7명에서 방문했습니다. 콜키지는 주종 상관없이 2만원이고 카오위 먹을거면 4일 전에 예약해야된다고 합니다. 시그니처인 쏸차이위는 기름진 국물에 칼칼한 고추와 새콤시원한 쏸차이의 맛이 어우러진 중독성이 상당한 맛. 마늘향가지요리는 가지튀김이었는데 이거 어떻게 튀기신건지 쫀득한 튀김옷이 가지에 쫙 달라붙어있고 거기에 튀김옷에 마늘향이 싹 입혀져있는데 환상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깐궈곱창은 돼지곱창을 튀긴 뒤 볶아냈는데 입에서 튀김옷과 곱창이 사르르 녹아 퍼질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동파육 마냥 부드럽게 익힌 홍소육, 두부피에 재료를 말아내준 정성이 느껴지는 경장육사, 새콤매콤한 소양볶음과 매콤한 쯔란양고기도 아주 매력적. 볶음밥은 맛소금 맛이 강하게 나서 조금 간간한 편. 전반적으로 요리류 가격이 정말 좋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몽다래 향라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