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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맛있게 먹었다.. 또 먹고싶다.. 너무 부드러워서 안좋아할 사람은 안 좋아하려나? 싶긴한데 빵촉촉 치즈촉촉 입에 넣으면 사르르… 근데 감자튀김은 그냥 그래서 옆집(버거샵)에서 가져오고 싶었다 2층은 애견 동반 가능 좌석!

포르타나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