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스페셜티 카페. 게이샤는 10,000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고 일반 원두도 7-8,000원. 디저트류 역시 8,000원부터 형성돼있어 가격이 꽤 상당하다. 외진 곳에 있고 가격이 비싼데도 사람이 많이 온다. 프랑스에서 오신 바리스타가 내려주는데 원두 특색이 잘 느껴지고 대체로 내츄럴을 취급하고 있어 워시드를 좋아하시면 방문을 고민해보시길. 다 좋은데 맛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을 거둘 수가 없다. * 일회용품를 취급안해 to go는 불가 *
메종 노트르 테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1615번길 2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