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집이지만 네타가 그리 다양하진 않다. 스페셜 세트가 2만원인데, 가격 대비 고민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 구성이었다. 샤리나 곁들인 소스가 네타마다 조금씩 다른 것이 다. 캐치테이블로 원격대기가 가능한데 근처에 웨이팅룸도 따로 있어서 고급 초밥은 아니지만, 고객들로 하여금 대접받는 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그런 것도 인기에 한몫하는듯. 근처 북부시장 주차장 1시간 무료다.
초미당
전북 익산시 선화로33길 76 초미당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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