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리메
3.0
3개월

진짜 방앗간 옆 카페. 화-토는 기름도 짠다고 한다. 카페 한편에서 참기름이랑 참깨 같은 거 구매도 가능. 수정과는 수정과쳐돌이께서 맛있다고 인정했고, 매실은 집에서 만든 그맛이 난다. 크림치즈호두곶감말이는 곶감이 덜 달아서 아쉬웠음. 지역재생의 좋은 사례 중 하나긴 한데, 카페 말고 다른 답은 없는지 고민해 봐야할 지점이긴 하다.

승전방앗간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393번길 8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