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그곳 뒤늦게 다녀왔는데, 굳이 거기까지 시간 들여 기름써가며 갈 필요가 없겠다 싶었음.. 차라리 소양면으로 갑시다.. 뽈레 찾아보니 지극히 내 입맛엔 맞지 않던, 왜 그 가격을 받는지 모르겠던 어딘가의 디저트카페와... 그렇다고...
그날의 온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원동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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