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년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긴 한데, 튀긴 정도가 나에겐 딱이었음. 너무 부드럽고 육향도 진해 만족 다음엔 등심을 먹어봐야지
이레 돈까스
전남 순천시 팔마로 115-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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