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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날씨가 갑자기 좋아졌던 오후였어요 출장길에 덜 억울한 방법 좋은데 다녀오기! 팔당댐따라 줄줄이 늘어선 카페중에 이름이 제빵소라 무작정 들어갔는데 심지어 맛있기까지 했어요 체리도 실하고 콘마요포테이토 빵 존맛... 저 바게트도 존맛.. 뤼얼 수박주스도 존맛.. 저만치 샀는데 삼만원이 훌쩍 넘었지만.. 따른 빵도 조지고 싶고 엄마 모시고 또 오고싶어요 뒤에 비치는 남한강뷰 죽이지 않나요...

팔당제빵소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