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늘의 기록

• 어제의 기록일 수도 있음 • 맛없는 것이 거의 없음
대한민국

리뷰 953개

할머니가 들어가는 음식점은 다 맛있는건가요... 하 이 할머니는 또 어떤 대단하신 할머니길래.... 꼬막을 진짜 기가막히게 쪄주시고요 잔치국수가 걍 미쳤습니다... 막걸리가 걍 술술 들어가는 맛... 그러다 보니 안주 또 시키게 되는맛... 오픈시간 맞추어 갔는데 자리가 금방 만석이 되었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던데.. 기다려서라도 먹고 갈 만 한 맛이었어요.. 잔치국수가 진짜 개맛있었는데 같이 내주시는 김치도 진짜 미친넘... 더보기

할머니 포장마차 멸치국수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59

흠.... 걍 평범한 햄버거의 맛.... 맥날과 롯리, 버거킹에 절여진 사람에게 어떤.. 강렬함도 주지 못한.... 맛이랄까요.. 두번 안사먹을듯!

파이브 가이즈

서울 중구 한강대로 405

크레마좀 보십시오... 진짜 맛있는 에스프레소였습니다. 적당한 탄맛이 주는 꼬소함과.. 제 기준 제 입에 맞는 적절한 산미여서 미간새기며 먹었습니다. 그리고 쿠보콘파냐도 먹었는데 에스프레소 샤베트에 크림이랑 먹으니 진짜 고오급 디저트 먹는 기분이엇어요... 이 근처 회사다녔으면 아침마다 출근도장 찍었을 것 같습니다

더 데일리 카페 인 을지로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6

삼만원짜리 짜장면이길래 와 진짜 개비싸네... 이러면서도 시킨 중국요리... 짜장면에 트러플이 얇게 올라간 것도 특이한 경험이었지만 고기가 굉장히... 살살 녹아서 그것도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네요.. 근데 가격이 충격적이어서 언제 또 갈까 싶어요;;ㅎㅎ

무탄

서울 강남구 논현로176길 22

최근 먹은 라떼중 가장 인상깊은 라떼였습니다.. 마일스톤 들어만 보았지 실제로 처음 가보았는데 아니 굉장히 꼬소한 라떼를 팔더군요..? 이제야 먹은 것이 굉장히 자존심이 상할 정도였답니다... 요근래 신사동 갈일이 자주 있었는데 그때마다 들러 라떼를 먹어주었습니다.... 버터 샌드 쿠키도 유명하길래 사먹었는데 아주 당충전 되는 맛이었어요...매우 달고 쫀득한 스타일인데 그래서 라떼랑 매우 잘ㅇㅓ울립니다.

마일스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ㅎ.....입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그런지... 맛이 영~.... 제스타일이 아니라..... 특히나 저 크림 들어간 빵은.. 맛도 너무 당황스럽고.. 하다못해 기본빵같아보였던 치아바타마저.. 그저그랬답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서 더 ... 마음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아모르 나폴리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

너무 정갈한 밥을 파는곳이에요~~ 한식도 있고 카레도 있고 밥그릇도 뭔가 집에서 쓰는 밥그릇같고 맛도 꼭 집밥을 먹는 것 같아요ㅠㅠ 깔끔해서 더부룩한것도 없어요. 가격도 꽤 괜찮고용... 이 식당을 발견하고 이 식당을 위해 서촌으로 간답니다...아~~이런 밥집 근처에도 있음 좋겠다 하면서요..

밥 플러스

서울 종로구 옥인길 9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때간건데 이제야 올리다니..ㅎㅎㅎ 더 인기많아지기전에 가자 하고 갔어도 40분넘게 줄서서 먹었어요! 그래도.. 맑고 깊은 국물이며 찹고쫀득한 냉수육도 참.. 좋앗어요..ㅠㅠ 회사 점심시간이라 소주를 먹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답니다ㅠㅠ

을지면옥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2

슴슴한 잔치국수~~ 이 계동길에 점점 가게가 살아져서 슬픈 와중에도 오래 있어주는 가게이죵..

왕짱구 식당

서울 종로구 계동길 83

저는.. 커피가 신 것을 이해 못해요.. 그래서 평가는 보류...ㅎㅎ 첫 방문이라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무리하여 시켰더니.. 두잔 다 실패하였답니다...

인텔리젠시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