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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에 바다를 보니 안 멈출 수 없어서.. 바다가 보이는 펍겸 카페겸..하는 가게였는ㄷㅔ 맘터에서 즐길 수 있는 감튀와 익숙히ㅜ먹어보던 치킨 너겟.. 수제버거에 와 이건 미쳤다 하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구런지.. 변별력은 딱히 못느꼈지만 수제버거에서 맛볼 수 있는 맛은 다 느꼈던 것 같네요..!! 온수샤워 4000원이 인상깊던 장소였어요

청시행 수제버거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북로 222-30 1층 1F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