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출장차 나갔다가 익숙한 간판이 보여서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공간은 공장느낌이서 그런건지 약간 차갑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구석에서 로우키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는 개인적으론 아메리카노보다는 라떼가 더 맛있더라구요! 극아메리카노파인 저로서 라떼가 더 고소햇고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어서...ㅎ 성수점도 못가봤는데 운좋게 남양주점을 갈 수 있어서 신선한 경험이엇네요..!
로우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 3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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