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의 바게트볼은 응당 다 먹어야 하는 법.... 크림에 빵 듬뿍 묻혀먹자구...! 주말이라 그런지 브런치 카페에 사람이 정말 많았고 루프탑에서 시간 때우다보면 은근히 기다릴만 해요! 메뉴도 많아서 그런지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오셨어요 약간 작은 서가엔쿡에 간 것같은 기분이었답니다
브런치 빈
경기 파주시 경의로 1090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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