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담아주는 비주얼이 취향을 저격하였지 뭡니까.. 소주는 딴 만큼만 결제할게요~ 하는데 얼음양푼에 담긴 소주를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냉삼에 된찌에 공기밥까지 배가 찢어지게 먹구.. 말았답니다..냉삼도 퀄이 훌륭해요 그리고 곁들이도 진짜 다양하규 비빔면도 팔아요.. 안 먹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미아회관
서울 강북구 도봉로10가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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