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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집에서 해주는 것 같은 맛이었어요.. 물론 집밥이 막 그리운 사람은 아니지만 맛이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한 맛이었어요. 먹을 만큼 먹고나서 막 더부룩하지도 않고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회사에서 서촌까지는 그래도 막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이 이후에 종종 찾아가 먹었습니다!

밥 플러스

서울 종로구 옥인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