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데, 제주시에 유명한 태국음식점이라고 해서 방문. 5가지 음식이 코스처럼 나온다고 적힌 시그니쳐세트 1인 3만원짜리 메뉴를 시켰다. (일행포함 2인이어서 총 6만원) 뿌팟콩커리 - 똠양꿍 - 쏨땀 - 코코넛밥 - 커무양 구성인데 메뉴자체는 맛이 없지 않았지만 양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너무 적어서 대실망. 다섯가지 메뉴인데 코코넛밥이 그냥 공기밥으로 나와서(심지어 코코넛향도 안남) 메뉴가 다 나온지 몰라서 어리둥절함;; 후기를 보니 나처럼 어리둥절한 사람이 많던데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차라리 단일 메뉴를 2~3가지 정도 시켜서 먹는 게 더 푸짐하고 기분도 좋을 듯.
다이카
제주 제주시 인다3길 22 재이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