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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RNR의 2호점 TTR. 이 자리에 원래 있던 호주식 카페가 폐업하고 그 자리에 새로 들어왔는데 기존 카페가 예뻐서 그런지 인테리어를 크게 바꾸지 않은 것 같았다. RNR의 치아바타나 사워도우, 호밀빵등 식사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들을 주로 다루는 것 같고, 스프와 커피가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점이 차별점인것 같다. 포카치아와 앙버터, 파프리카잼 샌드위치와 차이티라떼를 주문했다. 파프리카잼 샌드위치 :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아쉬웠다. 중간에 짭짤한 햄같은 것이 하나 들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앙버터 : 땅콩버터가 킥인듯. 땅콩버터의 고소한 맛이 거친 빵과 버터와 팥을 어우러주는 역할을 하는듯. 맛있었다. 차이티라테 : 진하게 우러난 차이티의 향이 향긋하니 좋았다.

ttr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상로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