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많은 곳은 항상 그저 그렇다는 말을 상기시키게 한 곳. 동행인도 나도 큰 불만도 없었지만 그렇게 감탄을 자아내지도 않았다. 널찍한 실내로 인해 좌석은 많을지언정 그 많은 좌석이 꽉 찼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좀 의아할 식당.
빈 플러스
대구 중구 동성로4길 7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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