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방문. 본점 예약해서 갔으나 본점이 공사 중이어서 분점으로 감. 몇가지 음식은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것 같다. 들깨삼계탕이 인상 깊었고 막걸리는 바밤바 맛이 났음. 배고팠기에 여러음식들을 정신 없이 먹었고 맛있었다. 아마 미식가 분들은 꼬막이 너무 삶아져 나왔다와 같은 말을 하시겠으나 잘 먹었음.
옛촌 막걸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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