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갈비는 유명하지만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지나가다 사람들이 줄까지 서서 먹고있길래 그 다음날 조금 일찍 가서 먹어봤다. 물갈비처럼 시작해 바짝 졸여 먹는 방법인데 고기 질이 굉장히 좋음. 독특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지만 정말정말!! 시끄러우니 목소리 작은 친구랑은 가지 말기. 양념이 끓을때 고추마늘을 꼭!!!!!!! 넣어주자
은하갈비
부산 동구 초량중로 8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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