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화된 포차거리의 메뉴들 중에서 혼자만의 노선을 걷는 이모님이 계신 곳. 카레에 순두부와 수제비를 넣은 메뉴가 특이하다. 분위기를 사는 포차인만큼 왁자지껄하게 혼술하기 좋아 가끔 들린다.
21번 포차
부산 중구 남포동6가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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