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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

추천해요

8개월

체리 게이샤 샬롯 타르트 타탕 역시나 이번에도 좋았다 체리는 속까지 떠 먹으라고 안내해주시는데, 안에서 치고 나오는 아마레또와 체리 과육이 잘 어울렸음. 상상했던 느낌이 아닌데 그래서 더 좋았아요 게이샤는 개인적으로 게이샤(딸기) 보다 이번 게이샤(블루베리)가 더 취향이네요. 저번 게이샤는 딸기와 장미의 조화라면 이번엔 라벤더 아이스크림에 더 집중한 느낌. 블루베리랑 막 잘어울린다기보단 아이스크림 자체가 넘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샬롯 타르트 타탕은 걍 올레무스오면 시킴. 왠지 보면 먹고싶음

올레무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5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