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무스
OLEMUS
OLEMUS
호지차 아이스크림 진하고 맛있어요! 근데 두 번째 방문인데도 매번 자리가 없어서... 평일인데도 웨이팅이면 도대체 언제 먹을 수 있죠ㅠㅠ 올레무스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체리 게이샤 샬롯 타르트 타탕 역시나 이번에도 좋았다 체리는 속까지 떠 먹으라고 안내해주시는데, 안에서 치고 나오는 아마레또와 체리 과육이 잘 어울렸음. 상상했던 느낌이 아닌데 그래서 더 좋았아요 게이샤는 개인적으로 게이샤(딸기) 보다 이번 게이샤(블루베리)가 더 취향이네요. 저번 게이샤는 딸기와 장미의 조화라면 이번엔 라벤더 아이스크림에 더 집중한 느낌. 블루베리랑 막 잘어울린다기보단 아이스크림 자체가 넘 맛있어서 좋았습... 더보기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먹으러갔다가 매진으로 허탕친 후로 오랜만에 재방문! 위치 때문에 선뜻 갈 생각이 잘안드는 곳이라서 도장깨기를 할 마음으로 갔어요ㅋㅋ 오픈 초기의 바 인테리어일 때의 몽블랑과 모나카, 지금의 인테리어가 된 이후로는 무화과 아이스크림만 먹어봐서 잘 몰랐는데, 디저트는 당도가 높은 편이네요. 베케이션과 블루베리 게이샤는 당도가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체리랑 몽블랑(마지막 사진)은 많이 단 편이라 커피가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