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콩포트 프렌치토스트 딸기 바나나 팬케이크 맥앤치즈 집에서 먹는거같은맛 근데 이제 엄마가 설탕을 엄청 좋아하는 후기에 미국 아침 그대로! 라는데 미국 안가봐서 모르게써요 외국인 분들이 많아 진짜 외국에서 먹는것같긴했음 동행인의 주장에 따르면 “맥앤치즈는 시판제품인듯 맛 똑같음” 이라네요 분명 내취향 아닐것같은데.. 당시에도 막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나쁘지 않았달까? 왠지 어느날 또 가고싶은 날이 생길 것 같은 기분
트래블 메이커
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