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메이커
TRAVEL MAKER
TRAVEL MAKER
[트래블 메이커] “4.0점” 연남동에 위치한 브런치집 트래블메이커 방문. 에그베네딕트나 살몬샐러드 등이 메인인 브런치 말고, 베이컨에 소세지, 에그스크럼블에 메이플시럽 가득한 와플.. 이런 브런치가 먹고 싶은 날이 종종 있는데,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팬케이크는 팬케이크 기계에 시판 팬케이크 믹스를 넣어 찍어냈음이 분명한 맛이었다. 맥앤치즈 역시 크래프트사의 인스턴트 맥앤치즈에 슈레드치즈+파슬리가루 좀 올려준 것이 ... 더보기
✔️팬케이크 세트 ✔️치즈 그릴 샌드위치 ✔️우유 팬케이크보다 해쉬브라운이 더 맛있어요. 감자채를 썬 감자전 같아요. 짭짤한게 달달한 팬케이크와 잘 어울려요.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은 무난했는데 저 기다란 고기가 별로였어요. 시판 제품 같은데 맛도 냉동 고기맛이에요. 치즈 그릴 샌드위치는 짭짤하지만 고칼로리로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맛이에요. 진한 체다치즈 맛. 느끼한 거 좋아해서 잘 먹었습니다. 그치만 넘 짜요. 그리고... 더보기
블루베리 콩포트 프렌치토스트 딸기 바나나 팬케이크 맥앤치즈 집에서 먹는거같은맛 근데 이제 엄마가 설탕을 엄청 좋아하는 후기에 미국 아침 그대로! 라는데 미국 안가봐서 모르게써요 외국인 분들이 많아 진짜 외국에서 먹는것같긴했음 동행인의 주장에 따르면 “맥앤치즈는 시판제품인듯 맛 똑같음” 이라네요 분명 내취향 아닐것같은데.. 당시에도 막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나쁘지 않았달까? 왠지 어느날 또 가고싶은 날이 생길 것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