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미그린 그미그린치아바타샌드위치 쫀득한 치아바타 당근라페 사과 토마토 사과가 샌드위치에 있는데 달달함과 아삭함이 어울리는 듯. 토마토로 새콤함을 주고 사과로 과일의 달달함을 준 느낌? 라페 은근 맛있고 소스는 마요네즈?느낌의 달다구리소스 같고 치즈는 존재감 크진않았던 거 같다. 카이막+소금빵 그미그린의 소금빵은 밀도가 높고 버터 느낌이 덜해서 걍 스프나 카이막에 찍어먹는 용도로 적합한 편이다. 쫀득한 소금빵 얇게 썰려서 쫀득함이 딱 먹기좋게 되어있다. 카이막은 버터같은 질감에 거칠고 투박함이 더해진 듯한 느낌 어찌보면 아이스크림 같기도? 거기에 꿀이 올라가서 제법 맛있었다. 소금빵과는 은근하게 식감이 잘 맞아서 신기했다. 아예 에크맥 같은거랑 먹는 느낌이었달까? 스콘 퍼석하고 거친 듯한 느낌이 딱 커피에 어울린다. 딸기잼과 스콘 전통적인 조합. 클로티드크림이 생각났다. 아메리카노+샷1 롱블랙 같은 메뉴는 없었기에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해서 마셨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
그미그린
인천 중구 두미포로 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