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몽키 이번에는 살짝 메뉴선택의 미스였던걸까? 꾸에띠여우까이 닭육수있는 시원한 쌀국수 닭고기 고명이 큼직하게 올라가있는데 원래 태국에선 이렇게 나오는걸까? 면이랑 먹기 좋게 조금 작게 나오면 더 좋았으려나 하는 생각. 겉식감 바삭함이 좋았고 속의 닭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했다. 쌀국수 면의 식감 좋다. 부드러운 듯 툭툭 끊어지는 거 맘에 듬. 꿍팟풍커리 살짝 애매하다. 꿍은 큼직하고 양이 많다. 소를 주문했지만 2인 이상 주문해야할 듯 커리향이 좀 나는 듯 한데 뭔가 맛이 애매하다. 향이 강한 것도 아니고 단짠한 맛이 확실하게 전달되는 것도 아니다.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 호불호가 강한 음식은 아닐텐데 손이 잘 안 갔다. 가위를 같이 서빙해주거나 나이프를 같이 서빙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레이몽키

인천 중구 운중로14번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