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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슌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아자카야 슌 최근에 가 볼 기회가 생겼다. 일단 감상은 굉장히 명확하다. 맛은 있다, 하지만 가성비는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 내부는 일본풍이 굉장히 강했다. 군데군데 볼거리 소품 등이 은근히 많이 있었다. 사시미모리아와세 2인분 35000 고노와다&산마 11000 하나기자쿠라준마이긴조 45000 와규 250g 38000 사시미모리아와세가 굉장히 맛있었다. 참치가 굉장히 부드러웠고 우럭도 맛있었다. 관자도 쫄깃했다. 광어지느러미? 같은 것도 있는데 꼬독한 것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고노와다&산마를 두 개를 서로 섞은 뒤에 사시미에 무순을 얹고 요것을 얹은 뒤에 쌈 싸먹듯이 말아서 먹는다고 한다. 요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멍게의 향이 난다. 가장 맛있고 좋았던 것은 역시 와규였다. 회도 좋지만 역시 난 고기파인 듯 화로에 조금씩 구워서 먹을 수 있게 나오는데 고기가 참 부드럽고 육즙도 많았다. 꽈리고추랑 방울토마토도 사이드로 구워먹게 나온다. 터키에서 케밥 먹던게 생각나는건 왜일까 ㅋㅋㅋ 하나기자쿠라준마이긴조는 주문할 때 차게 마실지 따뜻하게 마실지 물어보았다. 차게 마신다고 하니 하나기자쿠라준마이긴조를 얼음이 잔뜩 든 곳에 넣어두고 작은 병에다 담아서 차게 유지해서 먹게 한다. 술이 좀 약한 편이라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도수가 그리 높지는 않고 부드러운 향이 입 안에 남았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2 야탑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