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식당 꽤 괜찮았던 용인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한옥으로 지어진 한정식점&카페 보리굴비가 괜찮다는 정보를 얻어서 가족 외식으로 갔다왔다. 배우 이찬이 오픈했다고 한다. 건물이 운치 있고 예쁘다.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하얀 색으로 칠해져 있다. 주 메뉴는 보리굴비정식 / 갈비찜정식 등이 있었다. 가격 정보는 못봤다. ☞☜ 반찬들이 나쁘지는 않다. 꽤 괜찮다.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다 먹으면 직접 리필이 가능하다. 잡채는 짠맛은 덜한데 좀 단 맛이 강했다. 보리굴비 꽤 괜찮았고 밥도 맛있었다. 갈비찜도 먹어봤는데 짜지 않고 재료도 좋은 듯 했다. 음식의 맛은 나름 좋았다. 불만족한 사람도 있었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었다.
오월식당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