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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하리 한남 그냥 예쁘길레 들어간 작은 카페. 나쁘지 않던데? 평은 그저 그렇기에 아무 기대안하고 근처 음식점 가기 전 잠시 앉아 있을 곳이 필요해서 들어갔었던 곳이었다. 식사를 앞두고 약속 장소에서 대기 중이었기에 뭔가를 주문하진 못했다. 아인슈패너를 하려 했으나 크림이 아직 카페에서 준비가 안되었던 관계로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다. 나쁘지 않았다. 꽤 고소하니 괜찮았다.

앤드하리 한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