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의 소식이 들려오던 서울의 춘삼월 어느 봄 날 봉은사 경 내의 한 찻집에서 바깥을 바라보며 차를 마신 후 꽃 나들이를 마쳤드랬다. 설중매화차 6000원 봉은사 내 전통 건물로 되어 있는 입구부터 카페 속 구석구석 전통적이며 운치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자연의 냄새가 가득했던 설중매화차는 깔끔하고 속이 편한 느낌의 차였다. 두 점 나온 인절미도 따뜻하니 맛있었다.
연회다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31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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