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쳐샵 도살자의 가게. ...는 수제버거전문점. 대표님이 마장동의 정육킹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정육업을 기반으로 만든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오픈한지는 사실 꽤 오래 되었지만 선유도역 근처에 올 일이 잘 없어서 몰랐다. 인스타 안내를 보면 패티는 약 110g 두툼한 게 매력적이다. 도착해보니 가게는 생각보다 크고 깔끔하고 위생적이다. 주문 결재는 키오스크. 메뉴를 좀 찾아보고 갔는데 나 같은 경우는 부쳐스버거가 살짝 작을 거 같아서 더블부쳐스버거를 골랐다. 그 결과 매우매우 두툼한 패티의 버거를 먹을 수 있었다. 치즈의 진한 맛이랑 패티의 두툼한 맛. 그 외에 다른 재료들도 상당히 신선하고 좋아서 상당히 만족함. 번은 어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기보다 은근 쫀쫀하다. 에그베이컨버거세트 확실히 패티 한장이 되다보니 번의 식감이 조금 더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이걸 먹을 때는 왠지모르게 번의 더 쫀쫀했다. 패티는 부드러우면서 촉촉했고 베이컨의 살짝 자극적인 맛도 좋았고 에그는 생각보다 버거의 밸런스를 방해하지 않았다. 코우슬로는 그냥 달고 새콤하고 아삭거린다.
부쳐 샵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선유도역2차 아이에스비즈타워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