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10미중 하나라는 야끼우동입니다. 양은 혼자먹기는 넉넉한데 남자 셋이 먹으면 맛만 좀 볼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흔히 볶음우동에서 기대하는 달짝지근한 간장, 굴소스 맛은 안느껴지는게 좀 신기했어요. 고춧가루로 맵기는 신라면보다 좀 더 매운 정도? 였네요.
중화반점
대구 중구 중앙대로 406-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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