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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이쿠상

가성비 따지는 사람

리뷰 111개

원래 자주가던 설입점과는 살짝 메뉴 구성이 다르긴 하네요. 감자튀김 이런거 없고, 굉장히 본격적인 안주들 뿐이에요. 맥주는 맥주 맛이고 저 치즈 튀김은 집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거 말고는 맛있었어요. 양 대비 만팔천원이 조금 비싸단 생각을 하긴 했는데, 뭐 술안주니까요.

코젤다크 하우스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홍콩에서 먹었던 그 맛이에요. 밥이 조금 많은 편이라 그런가 일행은 밥을 좀 남겼어요. 저는 목살, 오리, 닭 시켰는데 닭고기가 나름 현지 식감?이고, 가운데 보이는 누런 소스로 킥을 주려고 한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다른 고기들이 워낙 강렬해서 살짝 묻힌 감이 있어요. 두번 와 본 경험으로는 고기 세 개 고를 수 있다면 오리, 목살(차슈), 대만식 소세지 고를 것 같네요.

하오리 로스트

서울 종로구 종로 19

양이 살짝 적은거 빼면 볶음밥 맛은 좋았어요. 짜장 소스가 무겁지 않고 가벼운 감칠맛이 강한게 좋은 쪽으로 신기했네요. 곁들여 먹으라고 볶음밥 자체에는 간이 조금 덜 되어있었어요. 해물짬뽕 국물 맛도 진하고 괜찮았고, 탕수육도 무난했어요. 전반적으로 화려한 외관에 비해서 기본기가 잘 되어있었던 느낌이라,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볶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27길 9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생면 파스타를 파는 것도 놀라운데, 맛도 좋았어요. 재료도 돈아꼈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고요. 개인적으론 넓은 면을 좋아해서 비프 로제 파스타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일행은 화이트라구 파스타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곱빼기로 시켜먹어야지

호 파스타

서울 광진구 군자로3길 23

맵찔이는.. 암전히 부리또 드세요. 맛은 돈아깝지 않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세울타코

서울 관악구 신림로 91

스키를 열심히 타서 그런지 유독 맛있었어요. 저녁 시간대에도 영업을 하는 곳이라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신 편이었고, 안에 고기도 적당히 들어가있는 맛있는 곰탕이었어요. 솥밥도 무난했어요. 당면이 없어서 조금 더 호감

고원곰탕

강원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305

탄탄면도 괜찮은데 처음 시켜본 특면 이거 맛도리네요. 짬뽕같이 생겼는데 짬뽕 맛이 아니라서 신기했어요. 그리 맵진 않은데 국물이 시원한게 참 좋아요.

외래향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1

마라 양삼겹 볶음인데 짭짤한 양꼬치를 편하게 먹는 느낌이에요. 볶음밥도 무난했고, 유명한 가지튀김도 몇점 먹었는데 식어도 바삭함이 살아있고, 내용물도 간이 잘 맞아서 좋았어요. 여러명이 회식으로 가면 더 좋을것 같네요.

소용반점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64길 9

분명히 정성들여서 만든 카레빵인데, 빵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가 제 입맛에는 거칠거칠한 일본 편의점 카레빵이 더 취향이었어요. 그래도 카레빵이 먹고 싶으면 또 이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추천해요

히비

서울 마포구 연남로11길 32

취향이냐 물어본다면 그렇지는 않은데, 이 가게만의 특색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게 현지 맛일지도 모르겠네요.

항저우 샤오롱바오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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