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주가던 설입점과는 살짝 메뉴 구성이 다르긴 하네요. 감자튀김 이런거 없고, 굉장히 본격적인 안주들 뿐이에요. 맥주는 맥주 맛이고 저 치즈 튀김은 집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거 말고는 맛있었어요. 양 대비 만팔천원이 조금 비싸단 생각을 하긴 했는데, 뭐 술안주니까요.
코젤다크 하우스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6
1
홍콩에서 먹었던 그 맛이에요. 밥이 조금 많은 편이라 그런가 일행은 밥을 좀 남겼어요. 저는 목살, 오리, 닭 시켰는데 닭고기가 나름 현지 식감?이고, 가운데 보이는 누런 소스로 킥을 주려고 한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다른 고기들이 워낙 강렬해서 살짝 묻힌 감이 있어요. 두번 와 본 경험으로는 고기 세 개 고를 수 있다면 오리, 목살(차슈), 대만식 소세지 고를 것 같네요.
하오리 로스트
서울 종로구 종로 19
0
양이 살짝 적은거 빼면 볶음밥 맛은 좋았어요. 짜장 소스가 무겁지 않고 가벼운 감칠맛이 강한게 좋은 쪽으로 신기했네요. 곁들여 먹으라고 볶음밥 자체에는 간이 조금 덜 되어있었어요. 해물짬뽕 국물 맛도 진하고 괜찮았고, 탕수육도 무난했어요. 전반적으로 화려한 외관에 비해서 기본기가 잘 되어있었던 느낌이라,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볶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27길 9
5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생면 파스타를 파는 것도 놀라운데, 맛도 좋았어요. 재료도 돈아꼈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고요. 개인적으론 넓은 면을 좋아해서 비프 로제 파스타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일행은 화이트라구 파스타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곱빼기로 시켜먹어야지
호 파스타
서울 광진구 군자로3길 23
맵찔이는.. 암전히 부리또 드세요. 맛은 돈아깝지 않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세울타코
서울 관악구 신림로 91
4
스키를 열심히 타서 그런지 유독 맛있었어요. 저녁 시간대에도 영업을 하는 곳이라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신 편이었고, 안에 고기도 적당히 들어가있는 맛있는 곰탕이었어요. 솥밥도 무난했어요. 당면이 없어서 조금 더 호감
고원곰탕
강원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305
3
탄탄면도 괜찮은데 처음 시켜본 특면 이거 맛도리네요. 짬뽕같이 생겼는데 짬뽕 맛이 아니라서 신기했어요. 그리 맵진 않은데 국물이 시원한게 참 좋아요.
외래향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1
마라 양삼겹 볶음인데 짭짤한 양꼬치를 편하게 먹는 느낌이에요. 볶음밥도 무난했고, 유명한 가지튀김도 몇점 먹었는데 식어도 바삭함이 살아있고, 내용물도 간이 잘 맞아서 좋았어요. 여러명이 회식으로 가면 더 좋을것 같네요.
소용반점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64길 9
분명히 정성들여서 만든 카레빵인데, 빵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가 제 입맛에는 거칠거칠한 일본 편의점 카레빵이 더 취향이었어요. 그래도 카레빵이 먹고 싶으면 또 이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추천해요
히비
서울 마포구 연남로11길 32
취향이냐 물어본다면 그렇지는 않은데, 이 가게만의 특색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게 현지 맛일지도 모르겠네요.
항저우 샤오롱바오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