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디너 1인 9만원 예약할 때는 8만원 이었는데 식사할 때는 9만원으로 올랐음..ㅜ 국회의사당 역에서 가깝고 지하에 있다. 생각보다 공간이 널찍해서 좋았다. 차완무시, 사시미, 카이센동, 스시 11피스, 앵콜 스시 1피스, 우유튀김, 우동, 교꾸, 판나코타 맛있었고 왜인지 아귀간을 많이 먹은 기억이 남는다. 간도 안세고 딱 맞았다. 근데 고등어 봉초밥이 난 좀 비렸음. 우니를 주는데 크기가 작았다. 근데 가격 생각하면 주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됨. 왜냐면 금태 구이도 나왔음. 우유 튀김은 느끼하고 입에 안맞아 남김.. 앵콜 스시 있어서 좋았음. 가족 데려갔는데 다 만족하고 배부르다 하며 나옴! 양은 많은 편인듯 하다.
스시 미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50 금산빌딩 1층 1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