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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꼬막은 엄마가 해주는게 지상최고의 맛이라고 생각하고 뮤시했는데 엄마가 해주는 그것과는 좀 다르게 이거도 맛있었다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거 맛있다고 할 정도였다 일단 삶음 정도가 예술이고 부추랑 고추가 씹힐때의 치감이 좋았다

엄지네 포장마차

강원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