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 2.5 / 5 맛없다는 것은 아님. 근데 저 가격(7500원) 주고는 안 먹음. 젤라또 메뉴로 2가지 맛(토마토방아, 피스타치오)을 골랐는데 식감도 젤라또 식감이 아니다ㅠ 그리고 토마토방아는 호불호가 꽤 갈릴 듯한데 방아향이 너무 쎄다. 토마토는 바질이나 루꼴라가 잘 어울리는데 차라리 그걸로 Mix해서 팔았더라면... 싶었다. 피스타치오는 그나마 낫다. 저번에 코타티라는 해방촌 아이스크림 집 리뷰하면서도 젤라또를 맛보고 싶으면 이태원역 부근의 젤라띠젤라띠로 가라고 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
아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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