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만나 동물의숲 이야기 하느라 먹는 즐거움 보다 취미생활의 허허실실한 이야기로 시간을 채운... 데리야키맛 베이스에 순한/매운맛이 있는데 매운맛도 그렇게 안 매울 듯한 기분이... 옆 일행들의 말이 맞긴 해요. 신림은 맛집이 없다. 배달 맛집만 있다. 그래. 그러는 너네들도 그냥 여기서 밥 먹잖냐.
깡통닭갈비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7-14 동경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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