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렉스

동행자 따라서 뽈레뽈레
서울

포스트 195개

렉스

좋아요

11개월

지나치게 달지 않고 야들한 돼지 갈비의 미덕을. 인근 학생층과 중년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는 이유를 알겠숴요.

강선생 마포 숯불갈비

서울 마포구 대흥로 92

렉스

좋아요

1년

서울 2일차 - 나름 처음 먹은 납작하고 바삭한 돈가스 ㅎ 지인들과의 메뉴로 좋은 식사 였습니다- ㅎ

나드리 슈니첼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바길 32

렉스

좋아요

1년

간만에 서울행 - 포탈라 종로점에 갔습니다. 네팔/인도 음식과의 재회로 반가운 식사였습니다.

포탈라 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종로 295

렉스

별로에요

1년

캐쉬워크 앱으로 매일 오전 오후 도보 산책으로 누적한 포인트로 구매해 먹었습니다. 맘스터치에 간 이유는 브레이킹 배드/베터 콜 사울에 등장하는 거스가 운영하는 치킨 패스트 푸드 매장을 본 덕이죠. 식욕의 뽐뿌와 별개로 정작 치킨 버그가 아닌 메뉴를 먹었는데, 역시나 맘스터치다운 층 높이가 큰 버거였으나 맛은… 새우버거 라인업(롯데리아가 같은 예)이 줄 수 있는 적절한 짭짤한 풍성함, 불고기 버거가 줄 수 있는 노인 애호 테이스트... 더보기

새우불고기버거 세트

메이커 없음

렉스

별로에요

1년

명절하면 비빕밥과 탕국, 피자헛 피자.. 케이준 더블쉬림프인가. 매콤한 맛이 딱히 반갑지는 않습니다. 그냥 K-메뉴입니다. 이번 넷츨릭스의 셰프의 테이블이 피자 편이라는데, 그중 한국 셰프는 김치를 배합한 메뉴라고 하네요. 어떨지 하나도 안 궁금하기도 하고 .. / 피자헛은 왠지 코크일거 같았는데, 의외로 펩시네요?

슈프림피자

메이커 없음

렉스

별로에요

1년

모처럼의 하루 여우의 일상. 캐시워크로 만보 걸어온 그간의 포인트를 모아, 노떼리아 미라클버거 세트를 먹었어요. 가짜 고기를 표현할 때 말하는 떨어지는 식감은 당연히 예상했고, 그걸 욕심내면 양심 부족이겠죠. 아무튼 생각보다 양이 제법 있고 여러 불만을 재울려는 소스의 안간힘이 느껴졌어요. 저녁 식사엔 보리밥과 반찬 잘 챙겨 먹어야죠 ㅎ

롯데리아

경북 구미시 구미중앙로 100

넵. 짧은 구미 바깥 일정의 마무리는 음료들. 이중에서 미치동은 동치미를 거꾸로 표기한 실제라는 음료입니다 ㅎㅎ 전 레몬즙 맛 가미한 탄산수 느낌이 났어요. 파트너가 차려준 오븐 고구마와 삶은 계란에 맞더군요 ㅎ 우려(?)만큼의 놀라운 괴식은 아니었어요.

미치동

메이커 없음

렉스

좋아요

1년

점심을 돈까스를 먹은 덕에 무담감 없는 저녁을 원했던 저에게 그릭 요거트 매장이라 적절했어요. 강동권의 업장 - 견과류와 키위 등 좋은 배합의 요소가 적절했던 마무리였어요 - @ 욜로 @ yollo

욜로

서울 강동구 상암로 207

렉스

추천해요

1년

사강대 인근 상권의 카페 <잃어버린 시간>은 여러 베이커리 중 마들렌이 매력적인데, 이번에 먹은 치즈와 버터가 배합된 메뉴의 여운이 너무 보드라워서 마들렌이 준 수년 동안의 경험 중 제일 ! 를 안겨주었다. 더불어 다크 초코 마들렌도 추천받아 음미할 수 있었는데, 이 녀석도 단단한(?) 식감과 더불어 주는 좋은 뒷맛이 오 .. 인상을 주더군요- * 아 아이스 홍차와 함께 했는데 다음엔 따스한 라떼 계열과 함께 하려구요.

잃어버린 시간

서울 마포구 대흥로 100

렉스

좋아요

1년

서울역 내에 익숙한 그 업장 서울돈까스에서 먹었어요. 남산 상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큼직한 메뉴인데, 이 곳의 소스가 나름 특징적? 아무튼 출출한 자의 서울역 도착 시점에 잘 맞는 목록일 듯. 동행자 덕에 모밀과 함께. 넵 노멀한 주문.

서울돈까스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