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동해나 삼척을 간다? 필수 코스입니다 2. 이건 여행에서 코스로 넣어서 짬이 안나도 내서라도 가야하는 맛... 저 회비빔막국수의 새콤감칠하고 오독오독한 맛과 부드럽게 끊기는 메밀을 후루룩 먹다가 차가운 육수를 가득 부어서 마지막 남은 깨 한알까지 입 안으로 다 털어먹고 나와야만 합니다.. 3. 밑반찬인 백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얶음! 그리고 수육의 쌈채소로 샐러리(!)가 나온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무튼 계속 생각나던 중독의 맛..... 서해 사는 사람이 동해까지 기어간 의미가 있었다
세일 막국수
강원 동해시 전천로 1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