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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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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그냥 평범한 냉삼집 힙지로 모든 가게들이 웨이팅에 허덕일때 3층짜리 2호점을 낸 전주집 사장님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 근방에서 거의 유일하게 웨이팅 없이 바로 고기 먹을 수 있는 집 많이 먹고 볶음밥까지 먹고 나오긴 했지만 굳이.....다시 방문할 것 같진 않다 짭지로 경험한 것으로 충분 (근데 전주집은 진또배기 을지로 집들에 비하면 좀 약하긴 하지)

전주집

서울 중구 수표로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