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그 가격대 이자카야. 들어가면 인원수에 맞게 계란 후라이를 사이드 안주(?)로 준다. 예약을 받아주어 너무 감사하지만 진짜 노랫소리부터 사람들까지 너무 시끄럽고 그냥 이 근처 있는 노가리 호프집이랑 별 다를 바가 없음. 꼬치랑 사시미가 좀 부실하긴 했어서 다음엔 탕 메뉴만 시킬 듯.
로바다야끼 소담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서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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