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라면 공간이 주는 독특함에 플러스점수를 엄청 줬을텐데 이제는 이런 가게들이 너무 늘어나서... 워크인이 힘들다고 뻣대는 것에 비해서 음식이 맛있어서 눈물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가격까지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예약을 한다면 날씨 좋은 날 뒷테라스에서 음식과 내추럴와인을 즐겨도 괜찮을 듯 하다 그치만 내 기준으로 두번 갈 집은 아닌듯 하다
내추럴 하이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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