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
좋아요
1년

예전이라면 공간이 주는 독특함에 플러스점수를 엄청 줬을텐데 이제는 이런 가게들이 너무 늘어나서... 워크인이 힘들다고 뻣대는 것에 비해서 음식이 맛있어서 눈물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가격까지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예약을 한다면 날씨 좋은 날 뒷테라스에서 음식과 내추럴와인을 즐겨도 괜찮을 듯 하다 그치만 내 기준으로 두번 갈 집은 아닌듯 하다

내추럴 하이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48 1층